읽고자 하는 행에 시점을 집중할 수 있는 읽기 추적시스템은 디렉시아와 시각장애(시야 협착, 황반변성 등)가 있는 사람의 독서를 돕는 도구이며, 집중해서 읽고 싶은 사람에게도 편리한 독서 보조기구입니다.
사람마다 읽기 좋은 색상이 다르므로 8가지 정도 준비했습니다. 사용하시는 브라우저에 따라서 색이 실물과 다소 다른 때도 있습니다.

치수:W184× H 30mm(슬릿폭) 약 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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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색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학생입니다. 과제물이나 리포트를 쓰느라 책을 많이 읽어서 집중이 안 될 때 쓰고 싶다는 생각에 샀습니다. 클리어와 에메랄드그린 두 가지 색상을 모두 사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색이 있는 쪽이 주의를 잘 주기 때문에 에메랄드그린은 공부용이다. 보통 독서를 할 때는 페이지의 색이 그대로 보여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므로 클리어 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사용하기 좋습니다. 이제 필기도구와 함께 들고 다니게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음독할 때 눈이 여기저기 가버리는 애한테….

음독할 때 눈이 여기저기 가버리는 아이에게 딱 맞았어요. 노안 분들도 마커로 당긴 부분을 읽는 것 같은 이미지로 집중했습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도서관에 몇 가지 색을 넣어 두면 편리할 것 같네요. (도서관에서 근무하고 있어서요)

사용금, 디자인, 색상 등 굉장히….

사용금, 디자인, 색상 등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글자를 읽을 수 있는 부분의 폭은 조금 더 좁아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취향에 따라 다르죠.

디렉시아 어린이에게

디스렉시아 아이들이 사용하고 있어요. 읽기 좋은 색깔을 찾은 것 같아서 무척 기뻐하고 있습니다. 교과서나 책이 전부다 읽기 쉬워진 것 같아요. 디렉시아 어린이에게

디스렉시아 아이들이 사용하고 있어요. 읽기 좋은 색깔을 찾은 것 같아서 무척 기뻐하고 있습니다. 교과서나 책이 전부다 읽기 쉬워진 것 같습니다. 줄의 좌우로 시선이 흐르지 않고 글을 읽는 것….

줄 좌우에 시선이 흐르지 않고 글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꽤 사용하기 좋아요. 색깔이 다른 걸 시도하고 싶었기 때문에 한꺼번에 색….

색이 다른 것을 시도하고 싶어서 한꺼번에 다른 색상을 샀어요.
얇게 책갈피에 끼워서 사용하기 편할 거에요. 사용하길 잘했어

이 제품을 사용하면 제대로 된 글을 읽을 수 있어. 지금까지 글자가 우왕좌왕한 적이 있었지만, 그런 것에도 고민하지 않고 독서를 할 수 있군요. 디렉시아 어린이에게

디스렉시아 아이들이 사용하고 있어요.
읽기 좋은 색깔을 찾은 것 같아서 무척 기뻐하고 있습니다.
교과서나 책이 전부다 읽기 쉬워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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